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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국 2022-11-28 08:11:48 더보기 삭제하기 교육청의 무능한 탁상행정으로 보호 받아야할 어린 아이들을 위험한 도로로 내모네요 학부모들은 불안해서 어떻게 살으라고… 재배정 하지 않으면 소극행정으로 감사청구 해야 겠네요
온기훈 2022-11-28 09:56:39 더보기 삭제하기 어린 아이들을 스쿨존 지정도 안 되는 동부대로 8차선 간선도로 통학로 지정하여 생명을 위협하는 교육청의 행태가 어처구니 없습니다.
박진성 2022-11-28 11:03:21 더보기 삭제하기 전혀 계획적이지 않은 민원 회피형 업무처리의 표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담당자들 인사발령나면 끝이지만 수백명의 아이들은 최대 초등 6년간 매일 통학때문에 시간낭비하게 되고요. 안전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보호 받아야할 어린 아이들을 위험한 도로로 내모네요
학부모들은 불안해서 어떻게 살으라고…
재배정 하지 않으면 소극행정으로 감사청구 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