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2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정성수의 힐링노트] 너를 사랑해
밤하늘에 뿌리면 별이 된다고땅에 심으면 꽃이 핀다고사랑은그런 것이라고 말하는 너를사랑해하늘에서 반짝이는 별들은현기증을 모르고땅에 핀 꽃들은눈물을 모른다고 말하는 너를사랑해사랑은별이 뜨는 날에도 꽃이 지는 날에도당신과 나 사이에 있다고 말하는너너를 사랑
전주일보   2019-02-17
[독자기고] 무단횡단 지름길이 황천길 될 수도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보면 갑자기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이 튀어나와 당황한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심지어 야간에도 발견하기 쉬운데 무단횡단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 국민들이 무단횡단에 관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때문이다.특히, 무단횡단사고는
전주일보   2019-02-17
[독자기고] 보행자 사고를 불러 일으키는 무단횡단
며칠 전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18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라북도 지역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무단횡단 빈도 (39.35%,17위)가 가장 높은 곳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보행자 교통사망사고의 주원인이 되는 무단횡단 빈도가 높
전주일보   2019-02-17
[독자기고] 기초질서 확립, 모두가 끊임없이 노력해야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적색 신호등에도 무단횡단을 하거나 신호위반을 하는 운전자, 쓰레기나 담배꽁초를 길에 거리낌 없이 버리는 사람 등 기초질서를 지키지 않는 시민들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도 어기는데 나 하나쯤 어겨도 상관없어, 보는 사람
전주일보   2019-02-12
[하송의 동시나라] 비둘기
비오는 공원에서비둘기는 춥겠다비오는 날비둘기에게 모이를 줘야겠다어두운 밤비둘기는 무섭겠다비둘기에게 우산으로집을 만들어줘야겠다 비둘기는 영어로 dove라고 하며 오랫동안 ‘평화의 상징’으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그 유래는 구약성서 ‘창세기’의 ‘노아의 방
전주일보   2019-02-12
[최영호의 book 이야기] 프란츠 카프카의 소송을 읽고
권력자에 대한 소송은 일반 국민의 소송과 달리부조리가 아닌 관심과 평가가 반영된 것이다. 필자는 로스쿨에 갈 때까지 법정에 가 본 적이 없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나 자신의 분쟁으로 법정에 가 본 적도 없다. 더욱이
전주일보   2019-02-11
[독자기고] 수사구조개혁은 시대적 과제
미국, 영국, 프랑스 등 민주주의가 발달한 선진국일수록‘수사-기소-재판’의 완벽한 분리를 이루고 있다. 이를 통해 각 단계별 절차에 따라 사법적 과오를 걸러내 단 한사람의 억울한 사법적 피해자가 없도록 방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나라의
전주일보   2019-02-10
[독자기고] 느림을 미학으로 배려하는 운전습관을 갖추자
가난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손꼽히는 부탄을 떠올리면 작고 신비한 나라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또한 인구가 100만명이 넘지 않는 부탄은 느림과 여유의 멋이 묻어나는 매력적인 국가이기도 하다.이처럼 독특한 분위기가 있는 국가인 부탄은 교통문화
전주일보   2019-02-10
[정성수의 힐링노트] 비탈길
아들이 리어카를 끌고 비탈길을 올라갑니다힘들겠다 아들아늙은 아버지가 젖 먹던 힘으로뒤에서 밀어줍니다리어카도 알았다는 듯이끙끙대며두 바퀴에 힘을 보탭니다 비탈길이 넙죽 엎드려 길 환하게 열어줍니다 ‘아버지의 죽음을 바라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겠소?’ 도
전주일보   2019-02-10
[독자기고]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전환이 필요하다.
‘윤창호 법’(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룰 및 도로교통법)이 ‘18. 12. 18.에 시행됨에 따라 음주운전에 대한 단속기준과 처벌이 강화되어 기해년을 맞이한 지금 어느 때보다 음주운전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도가 높은 상황이다.이러한 관심에도 불구
전주일보   2019-01-30
[하송의 동시나라] 네모의 꿈
잠에서 일어나면 나를 받치고 있는 네모난 침대밥을 먹을 때 내가 앉아있는 네모난 의자학교 가기 전 메는 네모난 가방학교 갈 때 타고 가는 네모난 버스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돼~어른들한테 자주 듣는 이 말주위를 둘러보면온통 네모난 것들 뿐 인데지구본을 보
전주일보   2019-01-29
[독자기고] 유령체증(Phantom Jam)
명절 연휴에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귀성 또는 귀경하는 사람들은 어김없이 대부분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생각을 할 것이다.“길게 뻗은 고속도로 위에서 신호등이 없는데 왜 막힐까? 사고가 난 건가? 차가 하필이면 내가 이용하는 시간대에 한꺼번에 몰렸나? 내
전주일보   2019-01-28
[독자기고] 설 명절 교통위반 no! 암행 순찰차 납시오!
다가오는 설 명절, 나날이 추워지는 날씨에도 고향을 찾을 생각에 마음만은 따듯한 요즘이다. 하지만 고속도로위 고향을 향해 줄을 잇는 차량 정체와 5,6시간 이상을 운전할 생각에 아찔하기도 하다.종종 고속도로위 음주·난폭·보복운전을 일삼는 운전자들이 귀
전주일보   2019-01-28
[정성수의 힐링노트] 섣달 그믐밤
생이 쓸쓸하고 쓸쓸하다고눈이 내린다하늘은 닫혀있고 크리스마스 이브도 말을 잃은 지며칠 째다꽃을 든 여자는 죄 많은 여자라고앞을 가로막는 것은캄캄한 벽이다밤하늘에서 목화송이 흰 꽃들이지상으로 몸을 던진다살아 온 날들이폭설 속에 묻히고 종말이 오고 있는섣
전주일보   2019-01-27
[하송의 동시나라] 우리학교 감자 캐는 날
언니, 오빠선생님들이랑호미로 땅을 파니까감자가 나온다감자 심은 다음 날눈이 많이 와서걱정했는데우와~ 이만큼 캤네모아두었다가맛있는 감자무슨 음식 해먹지?우리 학교 감자 캐는 날너무나 행복한 날 은별 어린이가 학교 텃밭에서 감자 캘 때의 감격을 동시로
전주일보   2019-01-22
[정성수의 힐링노트] 아중 호수의 겨울
겨울이 수면을 쓰다듬자 아중 호수가거울이 되었다거울 속에서 나무가 호수를 들여다보고먼 산이 거꾸로 박혀 얼어붙었다날아가던 새가 붉은 발을 보고흠칫 놀라부리로 거울을 쫀다호수가 쩡쩡큰소리로 울더니 거울에 금이 쫙쫙 갔다나무와 산이 바닥으로 가라앉고새가
전주일보   2019-01-20
[독자기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임시숙소, 알고계신가요
간혹 범죄 피해자들이 가해자의 보복이 두려워 주거지에서 생활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다. 그래서 경찰에서는 충격을 받은 피해자를 가해자와 직접적으로 분리하여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본 1~2일, 길게는 5일까지 임시거처를 제공해주고, 피해자의 인권
전주일보   2019-01-17
[독자기고] 도로위의 노면표시 얼마나 알고 있나요?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자동차 등록대수가 2300만대를 넘어섰고, 인구 2.2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위와 같이 개인당 자동차 보유개수가 급진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특정 출·퇴근 시간뿐만 아니라 평일 낮에도 도로 위를 주행
전주일보   2019-01-17
[독자기고] 새롭게 시행되는 도로교통법 주요 내용을 알아보자
우리나라에는 약 2300만여대의 자동차가 누적 등록되어 있으며, 차량의 운전자는 모두 교통상의 모든 위험과 장해를 방지하고 제거하여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함을 목적으로 하는 도로교통법을 꼭 숙지하고 준수하여야 한다.도로교통법은 매년 개정이 되기에
전주일보   2019-01-15
[정성수의 힐링노트] 노동자
돼지 삼겹살은 불에 오그라 들고 있었다뜨거우면 돌아눕기라도 할 것이지삼겹살은 끝내 오기로 버티고 있었다소태같은 고기 한 점으로거푸 소주를 털어 부었다그날 밤 내내그는 자조와 허탈을질근 질근 씹으면서 웃고 있었다포장 마차 주인은 연신 하품을 해대도동 틀
전주일보   2019-01-1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05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198 (극동빌딩, 6층)  |  Tel 063-237-0095  |  Fax : 063-237-0091
등록번호 : 전라북도 가 0001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범규
Copyright © 2019 전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