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군산
군산 A노인 복지센터, 지반침하로 안전정밀검사와 복구공사 시급
박상만  |  enewspsm@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0  13:34:1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군산시 구암동 소재 노인복지센터의 건축물주변 지반 침하로 이곳을 찾는 어르신들의 위험이 노출되고 있어 건물 정밀안전점검과 시급한 복구공사가 요구되고 있다.

9일 찾은 이곳 A노인복지센터는 침하현상으로 건물 주변 인도 보도블럭 벽돌이 무너져 내려 앉은 곳곳이 눈에 띄였다.

침하된 건물 주위는 약 50㎝깊이의 물 길로 형성된 곳도 있어 건축물의 안전과 보행인의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지만 위험표시나 주의 표시는 단 한곳도 없다는 지적이다.

이곳 복지관을 이용하는 B씨는 “침하현상은 3년전에도 보수공사를 했으며, 2년전부터 침하현상과 이에 따른 보수공사를 해달라고 건의했다”며 복지센터 이용에 안전과 불편함을 호소했다.

군산시관계자는 “건축물 안전은 문제가 없는것 같으나, 안전정밀검사와 보수공사를 빠른시일에 마쳐 어르신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12월 완공된 노인복지센터는 총 사업비 49억 5,900만 원이 투입돼 1층 광장에 주차공간 72면과 녹지 환경을 조성했다.

노인평생교육 및 여가선용, 건강 및 정서생활지원 등 선진형 노인문화 형성을 위한 사업으로 약 2000명의 어르신 회원이 등록돼 군장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군산=박상만 기자

박상만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05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198 (극동빌딩, 6층)  |  Tel 063-237-0095  |  Fax : 063-237-0091
등록번호 : 전라북도 가 0001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범규
Copyright © 2018 전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