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공연은 무료급식소를 찾는 저소득층과 홀로사는 독거노인들을 위한 공연으로 공연은 알프스를 노래하는 꿈꾸는 요들 이라는 제목으로 공연장을 찿은 사라ㅑㅁ들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아름다운 소리와 연주를 듣고 볼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공연은 알프스 민속악기의 신나는 연주와 솔로 듀엣 중창 등 요들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알프스에 와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알프스의 향기를 그대로 전해 주었다./한유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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