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는 1일 자신의 집 마당의 화단에 호기심으로 마약의 원료가 되는 앵속(양귀비) 46주를 불법으로 재배한 정모(45,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10월경부터 올해 5월까지 김제시 자신의 집 앞 마당의 화단에 마약의 원료가 되는 앵속(양귀비) 46그루를 불법으로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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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는 1일 자신의 집 마당의 화단에 호기심으로 마약의 원료가 되는 앵속(양귀비) 46주를 불법으로 재배한 정모(45,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10월경부터 올해 5월까지 김제시 자신의 집 앞 마당의 화단에 마약의 원료가 되는 앵속(양귀비) 46그루를 불법으로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