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 제조공장에서 일어나는 수리공들의 이야기가 역동적이고 힘 있는 타악 연주와 유쾌하고 코믹한 스토리와 어울려 재미를 더한다.
기존 타악기 외에 생수통, 프라이팬, 쓰레기통 등 재활용품을 활용한 생활 소재들을 이용해 보다 흥겨운 리듬을 경험할 수도 있으며, 공연 중 직접 라면조리와 시식의 시간이 마련됨으로써 관객의 오감을 자극한다. 공연 시간 내내 관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문의 2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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