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전라북도지사기 직장대항 생활축구대회 겸 호남권역별 임페리얼배 예선전 16일부터-18일까지(3일간)열려 김제시청 축구팀(회장:서명현)이 2년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최지찬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유승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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