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n의 좌충우돌 영어이야기
Justin의 좌충우돌 영어이야기
  • Justin
  • 승인 2009.09.25 14: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What a rip-off!   완전 바가지야. >





A: I’m planning to buy a computer.
난 컴퓨터를 한 대 살 계획이야.




B: Oh, really?
정말?




A: I already did some price-shopping.
이미 가격도 알아 보았지.




B: How much are they?
얼마씩이나 해?




A: Between one and one point five million won.
백 만원에서 백 오십 만 원 사이.




B: What a rip-off!
완전 바가지야!




A: Do you think it’s too much?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




B: Sure. I bought my one much cheaper.
그럼. 내 컴퓨터를 훨씬 싸게 샀거든.





우리나라의 큰 명절을 앞두고 흔히 많은 물건들의 가격이 오른다. 이런 때에 터무니 없이 비싼 값에 물건을 살 경우에 쓰는 ‘바가지’라는 표현은 영어로 rip-off라고 한다. ‘바가지 쓰다’라는 표현은 rip off를 써서 get ripped off라고 하는데, “I got ripped off at the mall yesterday.”라고 하면, “어제 쇼핑몰에서 바가지 썼어.”라는 표현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