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 전주일보
  • 승인 2009.08.18 1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뮤지컬 <캣츠>의 조앤로빈슨의 안무와 뮤지컬 배우 '브래드 리틀' 주연

전주일보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무대를 펼칠 예정입니다.

인간의 내면에 선과 악, 두 개의 본성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주인공들의 로맨스가 더해져 브로드웨이 뮤지컬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스릴러로 각광받는 작품입니다.

브로드웨이 초연이후 뮤지컬 <캣츠>의 안무가 조앤로빈슨의 안무와 브로드웨이의 살아있는 전설 뮤지컬 배우 '브래드 리틀' 주연으로 13년 만에 찾아온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업그레이드 버전이며 그 이상의 감동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시원한 가을밤 바람처럼 귓가를 맴도는 마법같은 멜로디가 지친 여름날 일상을 바꿔 드릴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9월 25일 20시, 9월 26일 15시, 19시 30분,

■ 장 소 :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 주 최 : 전주일보
■ 제 작 : (주)트루뮤지컬컴퍼니, TMC ENTERPRISES
■ 주 관 : Q프로덕션, (주)C&S 크레비즈, (주)휴먼컴
■ 문 의 : 063) 255-1234, 1544-5052
www.musicaljekyllnhyde.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