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가 지난 달 1일부터 29일까지 축제대비 위생업소 점검결과 5개 업소가 적정 사항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완산구는 6일 관내 위생업소 328개소(음식점 181, 공중위생 147) 중 299개소를 선정해 요금표 부착과 식품위생 관리 상태를 비롯해 청결여부와 바가지요금 징수여부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구는 점검 결과 5개 업소가 위반, 3개 업소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2개 업소에 시정명령 했다. /손보라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보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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