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읍,고창 시.도의원, 다시한번 더, 윤준병 예비후보 '지지선언'
민주당 정읍,고창 시.도의원, 다시한번 더, 윤준병 예비후보 '지지선언'
  • 하재훈
  • 승인 2024.02.0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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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정읍·고창 현, 시·도의원들이 4월 10일 총선에 다시 한번 더 ‘더 민주당 윤준병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더 민주당 정읍고창 현, 시의원과 도의원은 지난달 31일 정읍시청 브리핑룸을 방문해 기자회견을 갖고“정읍·고창의 더 나은 미래를 앞당길 적임자! 검증된 참일꾼, 해결사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도의회 김만기 부의장, 임승식, 염영선, 김성수 도의원과, 정읍시의회 고경윤 의장, 황혜숙 부의장,이상길 원내대표,박일,정상철,최재기,오명재,고성환,서향경,김석환,송기순,한선미 시의원,고창군의회 임정호의장, 이경신부의장, 조규철, 차남준,조민규, 박성만, 임종훈, 이선덕 군의원 등 24명의 의원이 윤준병 예비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의원들은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는 무능과 무책임, 무도한 윤석열 정권으로 인해 벼랑 끝으로 몰린 민생과 경제를 다시 회복해야 하는 교두보를 만드는 선거이다”며“후한무치한 검찰 독재정권으로 인해 민주주의 퇴행의 책임을 따져 묻고 심판해 빼앗긴 정권을 되찾는 중간평가이다”고 밝혔다.

아울러,“무엇보다 정읍과 고창, 고창과 정읍이 고소·고발과 탈당·배신의 과거 정치로 퇴보하느냐,아니면 더 나은 미래로 전진하느냐를 판가름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이다”고 강조했다.

특히,“개인의 영달만을 위한 탈당과 배신,고소·고발의 구태와 교언영색의 처신만을 일삼는 암울한 상황 속에서 민생과 지역발전은 외면받는 ‘잃어버린 12년’을 겪었다”며“22대 총선 과정에서도 더 민주당의 결정이나 방침에 반목해왔던 무소속 시의원 및 잠재적 지방선거 입지자들과 함께 동행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이는 명백한 더 민주당에 대한 도전이자 해당행위이며 말로만 깨끗한 척 이야기하고 있지만 고소,고발로 구태를 반복하고 있는 외양만 민주당, 가짜 민주당 후보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들은“퇴행하는 역사의 고리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는 적임자가 바로 윤준병 국회의원 예비후보이다”고 피력했다.

지지의원들에 따르면 윤준병 예비후보는 더 민주당 영입인재로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까지 역임하며 36년간 쌓아온 능력과 경험을 바탕으로‘주민과의 약속 실천과 해결하는 정치를 몸소 실천한 결과 초선 4년이 그전의 3선 12년보다 유능함을 성과로 입증했다.

관련해,정읍·고창의 10년, 20년 숙원이었던 내장저수지 국립공원구역 일부 해제와 노을대교 건설 확정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지지의원들은“정읍시와 고창군의 국가예산을 4년 연속 정부 신장률 이상 확보하는 등 주민과의 약속 실천을 의정활동 최우선 목표로 쉼 없이 달려온 끝에 정읍·고창에 많은 변화의 씨앗을 심었다”며“이제 이 씨앗들이 제대로 싹 틔워 정읍·고창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알찬 열매로 잘 키우기 위해선 검증된 참일꾼,해결사 윤준병 만이 유일한 적임자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읍·고창 주민들에게 "오는 4월 총선은 미래로 진보냐, 과거로 퇴보냐를 결정하는 건곤일척의 싸움이다”며“그렇기에 민주당에 힘 있는 진짜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야한다.검증된 참일꾼, 진짜 민주당원 윤준병 예비후보가 주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더 선택해 줄 것”을 호소했다./하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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