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천면 소천리가 고향, 설천중학교 졸업
- 공인노무사로 활동하다 경기도 성남시의회 의원 당선
- 지역사회위해 헌신 · 봉사 귀감
- 공인노무사로 활동하다 경기도 성남시의회 의원 당선
- 지역사회위해 헌신 · 봉사 귀감
경기도 성남시의회 박기범 의원이 18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박기범 의원은 무주군 설천리 소천리가 고향으로 설천에서 중학교까지 다녔다.
박기범 의원은 “타지에 나가 공부하고 사회생활도 하고 있지만 항상 고향 무주로 향하는 마음은 한결같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무주발전과 고향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요긴하게 쓰였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공인노무사로 활동했던 박기범 의원(56세)은 2022년 경기도 성남시의회 의원에 당선되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고 있다.
/김승철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