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남원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 김종환 기자
  • 승인 2023.12.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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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330개 재난 관리 책임기관의 단계(예방·대비·대응·복구) 주요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다.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남원시는 이번 평가에서 공통, 예방, 대비, 복구 등 4개 분야에서 고르게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난관리기금 관리 실적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 담당자 전문교육 △안전신문고 활성화 실적 △재난유형별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및 개선실적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시는 장관 표창 및 특교세 8,0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지원받은 특교세는 재난 예방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경식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재난 및 각종 사고에 대비를 철저히 하고, 안전한 남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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