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다시 세 자릿수
전북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다시 세 자릿수
  • 조강연
  • 승인 2022.05.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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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다시 세 자릿수로 내려왔다.

26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25) 전북지역에서 694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전주 248, 군산·익산 각 102, 완주 65, 남원 49, 정읍 38, 부안 15, 장수 13, 김제·순창·고창 각 12, 임실 9, 진안·무주 각 8, 기타 1명이다.

확진자 1명이 주변의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87를 기록했다.

병상가동률은 17%, 재택치료자는 4675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95389명으로 늘었다. /조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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