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야 채울수 있습니다
버려야 채울수 있습니다
  • 김태인
  • 승인 2009.01.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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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경찰서(서장 황종택)는 ‘2009년도 1월중 무궁화포럼을 14일 개최했다.

이번 무궁화포럼에서 황종택 경찰서장은 불필요한 일버리기 관련‘버려야 채울 수 있다’라며 2009년 한해 동안 국민편익을 위한 일하는 방식개선, 현장의생산성 제고를 위한 일 버리기, 일선과 정책부서와의 간격 없애기, 불합리한 행태·습관 바꾸기 등 4대 분야에 대해 “불필요한 일 버리기”추진에 적극동참 하여 치안생산성 향상과 국민만족치안으로 승화시키자고 강조하였다.

한편 우리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강,절도 등 각종 범죄예방하고, 특히 금융기관 개,폐점시간등 범죄취약 시간대에 경찰력을 집중하여 방범활동을 강화해 설 전후 편안한 치안상태를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해줄것을 당부하였다./진안=김태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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