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이발사 압둘라 알자와라(23)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폐허가 된 가자지구 북쪽 베이트 라히아 자신의 집 근처에서 무료로 이발 봉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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