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중부 바미안 지방에서 연례 노루즈 축제가 열려 주민들이 줄다리기하고 있다. 노루즈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분을 새해 새달의 첫날로 기념하는 풍습으로, 기원전 6세기부터 실크로드 국가들이 각자의 종교와 문화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기념하고 있다. 노루즈는 2003년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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