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멕시코 코요아칸의 한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이곳 직원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독제가 든 용기에 돈을 받고 있다. 19만5119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보고된 멕시코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지 1주년을 맞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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