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스웨덴 말뫼에 있는 힐리야역 국경 검문소에서 마스크를 쓴 스웨덴 경찰이 덴마크발 여행자들을 검문하고 있다. 스웨덴 정부는 덴마크에서 코로나19 변종이 확인되면서 국경을 폐쇄했으며 영국발 항공편과 여행객의 입국도 중단했다. 스웨덴은 지난 3월 코로나19 발생 이래 유럽 내 국가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국경을 폐쇄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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