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는 24일 성매매업소를 운영하며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성매매 알선)로 조직폭력배 한모(32)씨 등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전주시 서노송동 집창촌인 '선미촌'내 여인숙에서 성매매 여성 5명을 고용, 성매매를 알선해 3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 강정원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정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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