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이주영)은 애플 공식 프리미엄 리셀러인 프리스비가 아이폰 12·아이폰 12Pro를 23일부터 사전예약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리스비에서는 이번 사전예약에 맞춰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아이폰 12 사전 예약고객에게는 애플케어플러스 20% 할인혜택을 아이폰 12Pro 사전예약고객에게는 4K UHD 미라캐스트 또는 이벤트카드 3만원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 할 수 있다.
출시예정인 아이폰 12·아이폰 12Pro는 아이폰 중 처음으로 5G를 지원하며 아이폰 12는 64GB, 128GB, 256GB 3가지 용량으로 화이트, 블랙, 블루, 그린, 레드 5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아이폰 12Pro는 128GB, 256GB, 512GB 3가지 용량으로 그래파이트, 실버, 골드, 퍼시픽블루 4가지 컬러로 출시 된다.
가격은 아이폰 12 64GB기준 109만원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최대 2년간 기술 지원과 우발적 손상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애플케어 플러스를 함께 구매 할 수 있다.
한편 프리스비는 서울의 명동, 강남, 광화문, 홍대, 건대, 분당, 영등포 타임스퀘어, 대전 은행동, 대구 동성로, 부산 서면을 비롯 갤러리아 명품관점, 갤러리아 대전 부천상동점, 타임 월드점,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롯데백화점 전주점, 홈플러스 칠곡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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