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는 남 얘기" 발 디딜 틈 없는 브라질 해변
"코로나19는 남 얘기" 발 디딜 틈 없는 브라질 해변
  • 전주일보
  • 승인 2020.09.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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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이파네마 해변에 수많은 사람이 모여 연휴를 즐기고 있다. 7일까지 이어지는 브라질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주말에 해변과 술집에 대규모 인파가 몰려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브라질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13만7,606명이고 사망자는 12만6,686명으로 집계됐다. /뉴시스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이파네마 해변에 수많은 사람이 모여 연휴를 즐기고 있다. 7일까지 이어지는 브라질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주말에 해변과 술집에 대규모 인파가 몰려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브라질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13만7,606명이고 사망자는 12만6,686명으로 집계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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