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미 미시시피주 리지랜드의 노인 거주 단지 '뷰 리지' 발코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문구들이 걸려 있다. 이 단지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외부인의 방문은 누구도 허용하지 않고 있으며 거주 노인들은 홑이불 등에 코로나19 퇴치 관련 응원 문구를 써서 발코니에 내 걸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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