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작업자들이 파야스 축제 조형물에 마스크를 씌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13일 개막 예정이었던 팔라스 축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파야스 축제는 스페인 3대 축제 중 하나로 발렌시아의 문화와 전통을 보여주는 대표 축제이며 '불의 축제'로도 불린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