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임시 병원에서 직원들이 청소하고 있다. 체육관을 개조했던 우한의 이 임시 병원에서 마지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퇴원한 후 공식적으로 문을 닫았다. 현지 관계자는 우한에서 코로나19 환자 감소로 임시 병원 14곳 중 11곳이 문을 닫았고 나머지 3곳에 입원 중인 환자도 100여 명 정도라고 전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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