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신랑과 신부가 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의 폐허가 된 자신의 집 앞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이들은 3개월 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파괴돼 잔해만 남은 집앞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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