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각 기관에서 선발된 팀이 17일(현지시간) 일본 정박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격리 중인 홍콩 사람들을 데려오기 위해 홍콩 국제공항에서 전세기에 탑승할 준비를 하고 있다. 홍콩 당국은 유람선에 격리된 수백 명의 주민을 데려오기 위해 전세기 두 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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