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과학자들은 2일(현지시간) 러시아 극동의 영구 동토층에서 발견된 1만8,000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선사시대의 갯과 동물을 일반에 공개했다. 이 동물은 생후 2개월쯤 죽은 것으로 추정되며 개인지 늑대인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현지 연구진은 밝혔다. 사진은 지난 9월 24일 러시아 야쿠츠크 매머드 박물관에 보존된 1만8,000년 된 강아지 모습.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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