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주영은 위원장, 전라북도 자원순환기본 조례안 제정 위한 공청회
국주영은 위원장, 전라북도 자원순환기본 조례안 제정 위한 공청회
  • 김도우
  • 승인 2019.10.1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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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전주9)14일 전라북도 자원순환기본 조례안 제정 공청회를 열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했다.

박민정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 소비자교육부장은 “1회용품 안 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와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청회는 이명연 도의원, 김호주 전북도 환경보전과장, 이정하 현대장례식장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국주영은 의원은 위태로운 환경, 지구를 덮어가는 쓰레기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으며, 과도한 1회용품 사용이 미래세대와 지구환경에 재앙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1회용 안 쓰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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