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미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글로벌 기후 파업'에 참여한 한 학생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전 세계 정상은 오는 23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후행동 정상회의를 열고 기후변화에 따른 글로벌 위기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한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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