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해변에 범고래 떠밀려와, 6마리 구조
아르헨 해변에 범고래 떠밀려와, 6마리 구조
  • 전주일보
  • 승인 2019.09.17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마르치키타 인근 해변에 떠밀려온 범고래들을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 구조대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범고래를 밀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7마리의 범고래가 해안으로 떠밀려와 오도 가도 못하게 돼 구조대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노력 끝에 6마리를 바다로 돌려보냈으나 1마리는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뉴시스
1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마르치키타 인근 해변에 떠밀려온 범고래들을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 구조대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범고래를 밀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7마리의 범고래가 해안으로 떠밀려와 오도 가도 못하게 돼 구조대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노력 끝에 6마리를 바다로 돌려보냈으나 1마리는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