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핫도그 먹기 대회 사전 행사가 열려 지난해 남자부 챔피언이자 통산 11회 우승자인 조이 체스트넛(오른쪽)과 지난해 여성부 우승자 미키 스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03회를 맞는 이 대회는 해마다 7월 4일 미국 뉴욕의 코니아일랜드에서 핫도그 판매점 ‘네이선스 페이머스'(Nathan’s Famous)의 주최로 열린다. 조이 체스트넛은 지난해 10분 만에 74개를 먹어치우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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