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억만장자 로버트 스미스가 19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란타 소재 모어하우스 컬리지 졸업식 축사 중 올해 졸업생들의 학자금 융자액 전액을 자신이 갚아주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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