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시리아민주군 병사들이 이슬람국가(IS) 무장세력의 최후 거점인 바구즈에 공격이 가해지면서 밝게 빛나는 섬광을 지켜보고 있다. 미국의 지원으로 IS 소탕 작전을 벌이고 있는 '시리아민주군'(SDF)의 대변인은 시리아 내 IS의 마지막 거점인 동부 바구즈에서의 교전이 "사실상 끝났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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