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미 캘리포니아주 하시엔다하이츠 한 산책로에서 9세 소녀가 이민 가방에서 담겨 숨진 채 발견된 현장 부근에 임시 추모소가 마련돼 각종 추모물이 놓여 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9세 소녀 트리니티 러브 존스의 시신 관련 연루 가능성이 높은 용의자 두 명을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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