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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자동차 1호 대체부품(인증품) 개발 성공한국지엠 1차 협력사 창원금속공업(주) 전라북도 지원받아
김도우  |  9644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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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1  17: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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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자동차 1호 대체부품 개발이 성공해 전북도 자동차 산업에 새로운 전기가 될 전망이다.

전북도와 창원금속공업(주)에 따르면 한국지엠 1차 협력사였던 창원금속공업(주)은 전라북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국내 최초로 국산자동차 대체부품(인증품) 개발을 성공해 제품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국산차량의 좌우 휀더로 보험개발원에서 해당부품의 품질인증을 위해 9가지 엄격한 시험을 거쳐 대체부품(부품인증)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 제조업체가 제작한 첫 번째 국산차부품으로 이번 시험을 통해 기술력이 입증 됐으며 품질 또한 OEM 부품과 비교했을 때 동등함을 확인했다.

금융감독원, 손해보험협회, 보험개발원은 자차 보험수리 시 소비자가 인증 대체부품을 선택한 경우 OEM부품 가격의 25%를 소비자에게 지급하는 보험상품을 개발‧적용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보험료 인상요인이 완화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국산자동차 1호 부품개발이 성공함에 따라 국산차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역 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나해수 전북도 주력산업과장은 “전라북도가 대체부품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 지역의 자동차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 생각한다”며 “기업과 소통하고 협업한 결과 국산자동차 1호 대체부품 개발이 성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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