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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지역발전 견인 주민 소통간담회 추진1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지역 29개 읍면동 순회 주민의견 청취…유라시아 철도 거점 기반 구축 사업 등 지역발전 지릿대 기대
소재완  |  sjw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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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8  17: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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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청사 전경

정헌율 익산시장이 시민 의견의 시정 반영을 위해 지난해 실시한 주민 소통 간담회를 올해도 계속해 이어간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정헌율 익산시장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간담회를 오는 11일부터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019 주민과의 대화’로 명명된 주민 간담회를 지역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할 계획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딱딱한 격식에서 탈피해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는데 초점이 맞춰진다.

시는 간담회를 통해 ‘유라시아 철도 거점 기반 구축’, ‘꿈이 실현되는 일자리 도시’등 2019년 5대 핵심 프로젝트에 대한 시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신·구도심 균형발전’,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시민과 함께하는 푸른 익산 만들기’ 등 대해서도 설명해 시민과 공유하고 이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들을 방침이다.

시는 특히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 및 취합, 정헌율 호의 시정 발전 지릿대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통한 건의사항은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약속”이라며 “기해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해 익산이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이 마련될 ‘2019 주민과의 대화’는 11일 중앙동을 시작으로 내달 4일까지 각 읍면동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익산=소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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