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셧다운으로 무료급식소 증가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무료급식소 증가
  • 전주일보
  • 승인 2019.01.23 18: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2일(현지시간) 요리사 호세 안드레스가 설립한 비영리, 비정부 단체 '월드 센트럴 키친(World Central Kitchen)'에서 연방 공무원이 포함된 자원봉사자들이 무료 급식을 돕고 있다. 자연재해 등으로 끼니를 거르는 지역에 무료 급식을 하는 이 단체는 미국 국회의사당 건물에서 불과 몇 블록 떨어진 곳에 연방 공무원을 위한 식당을 개장해 이틀 만에 1만여 명이 다녀가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