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요리사 호세 안드레스가 설립한 비영리, 비정부 단체 '월드 센트럴 키친(World Central Kitchen)'에서 연방 공무원이 포함된 자원봉사자들이 무료 급식을 돕고 있다. 자연재해 등으로 끼니를 거르는 지역에 무료 급식을 하는 이 단체는 미국 국회의사당 건물에서 불과 몇 블록 떨어진 곳에 연방 공무원을 위한 식당을 개장해 이틀 만에 1만여 명이 다녀가기도 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