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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마을만들기 중간지원 전북도 평가 ‘우수’지난해 6월부터 중간지원조직 활동 실시…마을만들기 사업 및 각종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 등 추진
소재완  |  sjw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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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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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이 전북도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익산시는 10일 시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이 전북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년대비 사업비 5,0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민관 연결의 중간지원조직인 익산시는 시 마을만들기협의회(농촌활력지원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6월부터 공식적인 중간지원조직 활동을 실시, 마을만들기 사업을 비롯해 각종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다양하게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진행된 2019년 전북도 시군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 평가 공모에서 2018년도 마을 활성화 프로그램 등 84개 사업과 540건의 추진 실적을 발표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이 결과 익산시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은 지난해 대비 5,000만원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 총 1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시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이에 따라 농림부 정책 방향인 사회적 농업 및 마을만들기대학 프로그램을 2019년 신규 사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농촌 마을들의 소득사업인 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 기획하는 등 다양한 사업들을 상시 운영하는 방안도 고려중이다.

김유열 농촌활력과장은 “익산시 중간지원조직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협의회와 센터가 그동안 쉼 없이 농촌활력 지원 사업들을 추진한 결과”라며 “올해도 마을만들기 사업에 더욱 힘쓸 방침”이라고 말했다./익산=소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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