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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드림스타트, 청소년여아‧위기가정에 ‘키트’ 전달
이은생  |  chun4happ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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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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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달했다.

10일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굿네이버스와 현대자동차전주공장노사, 전북도와 함께 하는 ‘어린이가 안전한 전라북도 만들기 프로젝트 SAFE-CARE-KIT(아동지원물품)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32명에게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SAFE-CARE-KIT는 청소년여아키트, 위기가정키트 두 가지로 구성됐으며, 청소년여아키트는 위생용품, 화장품, 생필품이 전달됐다. 위기가정키트는 생필품을 포함해 반조리식품 등이 전달됐다.

위기가정 키트를 지원받은 다자녀가구 이 모 가정은 “키트 지원을 통해 생필품 구입비용을 한결 줄여 부담을 덜었다”며 완주군 드림스타트 및 굿네이버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재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키트 지원을 통해 완주군 내 아동들이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향후 추진하는 사업에서도 굿네이버스와 지속적인 협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이번 키트 지원 이외에도 완주군에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아동가정에게 매년 아동물품을 후원하는 등 완주군과 복지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완주=이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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