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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법무보호대상자 재기 지원 앞장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협약 체결…법무보호대상자 일자리 창출 공동 노력 약속
소재완  |  sjw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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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9  14: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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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하림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법무보호대상자 재기 지원에 협약한 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도 이사장(좌측)과 (주)하림 박길연 대표이사(우측)가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닭고기 전문기업 (주)하림이 법무보호대상자 복지증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하림(대표이사 박길연)은 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박길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도 이사장 등 양측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보호대상자 재기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및 가족관계 단절로 인해 생계 및 주거 등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교정시설 법무보호대상자들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사회정착 조성을 위해 체결됐다.

㈜하림은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2년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24개 지부에 5만 4,000수(6천만원 상당)의 닭고기 제품을 지원키로 했다.

특히 법무보호복지대상자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기업 내 인력 충원 시 공단 추천 인재 고용을 계획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하림 박길연 대표이사는 “우리의 사회가 따뜻한 시선으로 재기를 돕기 위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법무보호대상자의 복지증진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성공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익산=소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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