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밴쿠버 아쿠아리움 해양 포유류 구조센터 직원들이 리치먼드 이오나 비치에서 바다표범 새끼들을 방사한 가운데 때마침 뒤를 돌아본 새끼 한 마리가 작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해 해변에서 다친 채 구조돼 센터로 보내진 바다표범들은 건강을 되찾아 바다로 방사됐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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