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스위스 루벤 지방의 스위스 최고(最高) 소나무 '라 파네라'가 베어져 쓰러지고 있다. 소나무 병에 걸려 어쩔 수 없이 베어진 이 나무는 수령 약 260년, 높이 48m로 스위스에서 가장 큰 소나무였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