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신흥중학교가 '2018 제5회 드림필드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신흥중학교는 24일 전북현대 클럽하우스에 열린 드림필드리그 결승서 온고을중학교를 1대0으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경기에는 전북현대 조성환과 박원재가 시상식에 참석해 축하해 줬다.
한편 '2018 제5회 드림필드리그'는 지난 4월부터 전주 소재의 16개의 중학교가 참여했다./고병권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신흥중학교가 '2018 제5회 드림필드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신흥중학교는 24일 전북현대 클럽하우스에 열린 드림필드리그 결승서 온고을중학교를 1대0으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경기에는 전북현대 조성환과 박원재가 시상식에 참석해 축하해 줬다.
한편 '2018 제5회 드림필드리그'는 지난 4월부터 전주 소재의 16개의 중학교가 참여했다./고병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