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경수비대 대원들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과 멕시코 티후아나 사이에 있는 국경철책 위에 올라 앉은 중미 출신 남성들에게 내려가라고 경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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