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다이스에 거주하는 19세 아래야 시폴리니가 10일 (현지시간) 화재를 피해 대피를 하고 있다. 시폴리니와 그의 가족은 집을 잃었다고 AP가 보도했다. 뉴욕타임스 (NYT)가 캘리포니아 주도 새크라멘토 지역에서 160km 떨어진 뷰트 카운티와 L.A. 인근에서 발생한 화제로 최소 25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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