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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의회, '장수사과' 살리기 촉구
구상모  |  gsm22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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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14: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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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의회는 8일 제295회 장수군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군정 질문을 갖고, 집행부에 장수사과산업 위기 해결 방안을 촉구했다.

유기홍 행정복지위원장은 군정질문을 통해 “장수군 농업소득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핵심 소득사업인 장수사과 산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품질저하와 인건비, 영농비용까지 증가했다”며 “사과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유통대책과 농번기 인력문제 해결 방안이 필요할 때다”고 지적했다.

유 위원장은 이어 ▲거점산지유통센터의 운영 전문성과 책임성을 위한 1인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 ▲공동선별방식의 사과 매입방법, ▲사과농가들의 인건비 부담으로 인한 영농비용 상승에 대한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장수군 관계자는 “거점산지유통센터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해 운영주체 안정화와 연내 ‘대표조직 책임제’영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며 “매입방법은 다양한 방법을 모색 수매량을 확대해 농가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인 인력지원센터 육성 사업’에 공모해 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추후 ‘장수 로컬 job센터’와 연계해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적극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수=구상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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