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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제3산단, 자동차 부품 생산기업 ㈜우진큐피디 둥지제3일반산단 8,265㎡부지 연차적 투자 근로자 30여명 고용…산단 활성화 등 기여효과 기대
소재완  |  sjw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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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14: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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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전문 생산회사인 ㈜우진큐피디가 익산 제3일반산단에 둥지를 마련한다.

㈜우진큐피디(대표 주승현)는 8일 익산시청에서 정헌율 시장과 조규대 시의회 의장, 차주하 전라북도 투자유치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 및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우진큐피디는 이날 협약에 따라 연차적으로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8,265㎡ 부지에 35억 원을 투자하고 30여 명의 근로자를 고용할 계획이다.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산단 활성화 및 다수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우진큐피디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인 현대 기아자동차의 2차 협력사로 자동차용 와이어링 하네스 전문 생산기업이다.

2017년 기준 연매출 194억 원 및 직원 100여명의 강소기업으로 성장했으며, 2014년에는 화성에 제2공장 증설을 완료했다. 올해는 베트남 공장을 준공해 본격적으로 가동 중이다.

주승현 대표는 “공장이 있는 화성시와 주 거래처가 있는 광주광역시 사이의 투자처를 수년간 물색하던 중 기반시설과 물류에 강점이 있는 익산 제3산단에 국내 제3공장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근무환경과 질 좋은 일자를 제공하는 우진큐피디가 익산시에 투자를 결정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익산시에 투자한 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익산=소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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