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우승 시상식이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승수 전주시장,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과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한편 전북 현대는 이번 시즌 우승으로 지난 2011년, 2014년, 2015년, 2017년, 2018년까지 통산 6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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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우승 시상식이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승수 전주시장,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과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한편 전북 현대는 이번 시즌 우승으로 지난 2011년, 2014년, 2015년, 2017년, 2018년까지 통산 6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병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