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베트남 남부 도시에서 주민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사흘간 호우로 인한 홍수 물길을 헤쳐 나가고 있다. 칸토 시는 조류가 기록적인 2.23m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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